김혜수가 뉴욕 가기 전, 최불암 선생님에게 받은 문자 내용
“외국 나가있다고 들었는데
들어왔다 또 뉴욕으로 향하는군
열 두서너 시간 걸리는
먼거리를 어찌 다녀오나
시원한 바람이 이는 서울을
뒤로하고 말이야
포도주 한 잔하고 무조건 자야 해!
그리움이나 보고픔도 지우면서
몸을 쉬게해야 뉴욕이 좋아
가을은 그리움의 계절
포도가 익는 계절
비행기 안은
꿈의 계절이 되어야 해
그럼 다녀와 혜수가 꾼 꿈 얘기 듣자고!”
봉준호 X 고레에다 히로카즈 거장의 대담
“한국 영화 사상 최초의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과 아카데미 4관왕을 석권하며 세계 영화사의 흐름을 바꾼 봉준호. 그리고 가족이라는 키워드로 인간의 본질을 꿰뚫으며 역시 황금종려상을 거머쥔 일본 영화계의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동시대 최고의 정점에 서 있는 두 감독이 만나 집필의 공간에 대해 입을 모았다.
고레에다 감독은 사무실이 아닌 비행기나 신칸센, 혹은 말이 통하지 않는 외국 카페를 찾는다고 밝혔다. 타인이 존재하지만 나를 간섭하지 않는 공간, 그 기분 좋은 소외감이 오히려 사고를 날카롭게 만든다는 것이다.
이에 봉준호 감독 또한 깊이 공감하며 위트 있는 통찰을 더했다. 완벽하게 고립된 숙소 같은 곳에 있으면 마치 곰처럼 자꾸 눕게 되고, 결국 잠에 들고 만다는 고백이다.
두 거장에게 적당한 소음이란 나태해지려는 본능을 잡아주는 최소한의 긴장감이자, 창의력을 자극하는 가장 완벽한 백색소음인 셈이다.
거장들의 걸작은 폐쇄된 밀실이 아닌, 우리가 스쳐 지나갔을지도 모를 어느 평범한 카페의 구석자리에서 탄생했다.”
/calue.inspir 인스타그램
무화과나무 The fig tree 플리와 Patrick Watson
듣는 순간, 혹은 읽는 순간 소름이 쫙 돋으며 순식간에 ‘팍’ 하고 꽂혀버리는 음악이나 책이 있다. 내가 너무 좋아하는 것들은 늘 그런 식이다. '좋은 것을 발견해냈다!'는 감정보다 '어? 내 안에 있었던 무언가를 찾아냈다…!'에 가깝다. 나도 모르게 늘 아쉬워하고 그리워하며 살았는데, 그 무언가의 정체가 뭔지도, 있는지조차도 몰랐던 것이다. 그러다가 그것의 실체를 마주하게 된 느낌. 정말 좋은 예술은 사람들 안에 이미 있는 무언가를 꺼내주는 작업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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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라 브루니 인터뷰
조승연 "한국인이거나 미국에서 공부하는 학생일 때, 프랑스 예술가나 프랑스 시, 또는 프랑스 요리를 처음 접하면 설명하기 어려운 어떤 매력을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프랑스 사람들에게 '이게 도대체 뭐야?'라고 물어보면 많은 프랑스 예술가들이 '아, 그건 Quelque chose지' 혹은 '무언가(something)지'라고 대답하곤 하죠. 그리고 당신도 이번 앨범 제목을 Quelque chose라고 지으셨고요. 당신은 많은 사람들에게 그 프랑스적인 Quelque chose를 대변하는 인물처럼 느껴집니다. 그래서 아주 직접적으로 물어볼게요. 이 Quelque chose란 무엇인가요?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
카를라 브루니 "좋아요, Quelque chose가 정확히 무엇인지 설명해 드릴게요. Quelque chose는 우리가 설명할 수 없는 어떤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마치 자기 꼬리를 먹고 있는 고양이나 개 같죠. 우리는 이 원에서 빠져나갈 수 없어요. 이걸 '순환'이라고 부르죠. 제가 좋아하는 게 뭔지 아세요? 저와 당신도 같은 걸 좋아할 거라고 확신해요. 제가 좋아하는 건 어떤 상황이나 감정들이 설명하기 어려울 때인데, 왜냐하면 그것들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감정들이기 때문이죠. 살면서 겪는 아주 중요한 것들은 사실 우리가 제대로 설명할 수가 없어요. 막을 수도 없고, 피할 수도 없고, 통제할 수도 없고, 설명할 수도 없죠. 기쁨도, 사랑도, 열망도 설명할 수 없어요. 느낄 수는 있지만 말로 다 할 수는 없죠. 그래서 Quelque chose는 당신이 너무나 강렬하게 느껴서 도저히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무언가입니다. 단어를 찾으려 해도 찾아지지 않고, 오직 어떤 감각으로만 남는 거죠.
그러니 Quelque chose는 곧 '열망(desire)'입니다. 저는 열망 없이 살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열망일 수도 있고, 평온함, 새로운 발견, 혹은 연결에 대한 열망일 수도 있죠. 오늘 우리가 이렇게 대화하기를 고대했던 것처럼요. 여행에 대한 열망, 타인이나 다른 문화, 언어, 음악에 대한 열망도 있겠죠. 하지만 열망이 없다면 삶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게 바로 Quelque chose예요."
너무나도 애정하는 카를라 브루니 인터뷰. 인간비타민 그 자체시다!
제자리에 있다는 것
"정말로 중요한 것은 자기 것인 장소를 갖는 일이 아니라 나만의 장소, 자기 안의 장소를 갖는 일이다. 무언가 활기찬 일에 적합한 장소, 의무를 부과하는 모든 것에서 벗어나 자유로이 창조하고 성찰할 수 있는 장소 말이다.
우리의 공간은 내부에 있다. 우리는 공간을 내부로 옮기는 존재들이다. 이 공간은 가소성을 지닌채 살아있으며, 그렇기에 다른 장소들을 향한 꿈으로부터 양분을 공급 받지못할때 축소되어 버릴 위험이 있다. 중립적인 지대, 공터, 아무도 손대지 않은 공간만 있다면, 우리는 우리 안에 자리를 창조할 수 있다."
/제자리에 있다는 것, 클레르 마랭
요즘 활동하고 있는 투룸메이트 그룹에서 더블린 메이트가 공유해준 글. 글귀를 읽고 문득 버지니아 울프의 <자기만의 방>이 생각났다.
교보문고 플레이리스트
책방과 서점이라는 공간을 지독히 사랑하는 나는, 집 안의 디퓨저조차 교보문고나 츠타야 서점의 향으로 채워둔다. 나만의 공간만큼은 언제나 서점의 공기가 흐르게 하고 싶어서랄까. 심지어 기분이 가라앉는 날이면 거실 책장으로 저벅저벅 걸어가 새 책의 냄새를 깊게 들이마시며 심호흡을 한다.
이런 내가 즐겨 찾는 채널 중 하나는 단연 교보문고 유튜브다. 최근 올라온 ‘시는 참 이상한 마음’ 플레이리스트 영상은 인트로가 유독 마음을 건드렸다. 2000년대 라디오에 흘러나오는 듯한, 혹은 시청자와 나직하게 통화하는 듯한 목소리. 그 구성이 몇 달 전 보았던 <때때때>의 '72시간 소개팅' 속 출연자의 인터뷰 나레이션을 떠올리게 하는데, 그 특유의 밀도 높은 공기가 묘하게 오래 맴돈다.
아래는 영상 밑 더보기에 올라와있는 글이다.
"시인은 시를 통해 나눌 수 있는 내밀한 대화를
힘주어 소곤소곤 말합니다.
힘을 주는데 속삭이다니…… 참 이상한 화법이지요?
황인찬 시인은 그게 시가 말하는 방법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니 그 목소리를 듣는 일은 험하고 어려운 일입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요사이 시를 쓰고 읽는 일을 즐깁니다.
작은 목소리로 말하고, 최대한 가까이 귀를 가져다 댑니다.
참 이상한 마음이지요.
그 이상한 마음을 가진 모두에게 대화를 청합니다.
무엇보다 시를 읽는 바로 당신에게 말이지요.
매일 매일을 함께 책을 읽는 공간 풍요로움!
책을 함께 읽는 공감각적인 공감의 순간들
교보문고 플레이리스트가 함께 합니다."
Hark
피규어 AI(Figure AI)의 창업자 브렛 애드콕이 사비 1억 달러를 투입해 세운 이곳은, 우리가 매일 손에서 놓지 못하는 스마트폰 이후의 '무언가'를 치열하게 고민하고 있다.
Hark가 지향하는 지점은 명확하다. 단순히 명령을 수행하는 기기를 넘어, 나를 이해하고 맥락을 읽어내는 '능동적 지능'이다. 우리가 익숙하게 사용해 온 앱 기반의 인터페이스가 아니라 AI 자체가 기기가 되는 경험. 사용자의 습관을 기억하고 묻기 전에 필요한 것을 제안하는 흐름은, 마치 넷플릭스 시리즈 <블랙미러>의 한 장면이 현실로 성큼 다가온 듯한 기분을 들게 한다.
디자이너로서 이들의 행보가 특히 흥미로운 건 팀의 구성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한국인 디자이너 앤드류 킴을 비롯해, 애플과 테슬라에서 아이폰과 에어팟의 전성기를 빚어냈던 멤버들. 이들이 그리는 '포스트 스마트폰'은 어떤 모습일까.
올여름, 첫 번째 모델이 공개된다고 한다. 기술이 인간의 삶을 방해하는 것이 아니라 공기처럼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방식. 변화의 최전선에서 Hark가 보여줄 대답이, Zero UI라는 기술적 성취를 넘어 사용자에게 전달되는 하나의 '태도'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비(非) 언어가 재료입니다…뉴욕의 '유일한' 김밥집 [유지혜의 우연한 뉴욕]
“우연과 환대로 겪는 뉴욕
인생의 단골을 만드는 일”
“어제의 안티는 오늘의 단골이 된다. 다름 아닌 정성과 실력을 통해서다. 그는 그렇게 만난 손님들과 친구가 되었다. 스무 살 차이가 나는 패션 디자이너 학생부터 프랑스인 엔지니어, 태국인 심리학 교수까지, 그가 친근한 문자를 주고받는 이들의 목록은 다양했다. 며칠 전에는 콜롬비아 출신 경찰과 쇼핑을 다녀왔다고 Y는 내게 자랑했다. 그리고 매번 같은 말이 이어졌다. “잠깐만, 내가 사진 보여줄게. 얘도 내 친구야. 처음엔 단골에서 시작했어.”
이날의 인터뷰는 단골들에 의해 여러 번 중단됐다. 그들이 주고받는 언어는 서로 다른 모국어를 쓰는 연인들의 브로큰 잉글리시처럼 덜컹거렸지만 포옹과 미소가 그 틈을 메웠다. Y는 상대가 누구든 이모나 선생님으로 불리는 걸 질색했다. “그냥 언니라고 불러줘.” 그 모습은 그를 내가 본 누구보다 뉴요커처럼 보이게 했다. 30년의 시간이 아니라, 경계를 두지 않는 태도 때문이었다. 그러나 그 말은 붙들고 있는 예의와 더 다가가고 싶은 마음 사이에서 나를 갈등하게 하는 말이기도 했다. 나에게는 그처럼 불완전한 조건에서도 환대를 지속할 자신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불확실성에 대한 짧은 인내심은 모국어에 대한 환상을 부추긴다. 즉시 이해하려는 충동, 완벽하게 공유된 세계에 대한 강박, ‘모름’을 회피하는 두려움. 이중언어 작가 다와다 요코는 모국어가 우리를 가둔다고 썼다. 이미 알고 있다는 착각, 지나치게 매끄러운 소통 속에서 개인의 고유한 이야기는 미끄러질 위기에 놓인다. 언어를 대신할 무언가가 총동원되지 않는다면, 우리는 새로운 상상력을 잃는다. 인연은 스쳐간다.
Y는 유창함을 산뜻하게 거부하고 환대를 돛 삼아 인생을 건넌다. 나는 그가 나를 위해 로제떡볶이를 만드는 동안, 영화 <첨밀밀>의 마지막 장면을 다시 떠올린다. 남녀가 서로를 마주친 순간 함께 좋아했던 노래만이 흐르던 장면. 기막힌 우연은 서로를 말없이 마주하게 한다. 뉴욕 거리는 여전히 우연의 거리다. 그러나 우연보다 중요한 것은 그것을 알아보고 붙잡는 일이다. 스친 인연에게서 단골의, 더 나아가 친구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마음. 우연과 비언어를 재료로 인생의 단골을 만들어내는 일.
그가 잠시 자리를 비웠을 때, 테이블에 두고 간 휴대폰에 리마인드 알림이 떴다. “뉴욕 최고의 김밥집이 될 거야! 그렇게 내가 꼭 만들 거야!” 그러나 Y의 김밥집은, 최고가 아니라 유일한 곳에 가까웠다.”
기사에서 언급된 첨밀밀 마지막 장면.
리틀 포레스트 일본판
리틀 포레스트 일본판 한국판 둘다 좋아하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일본판을 더 선호한다. “묵직하게 착 가라앉은 쌉쌀한 짙은 녹색같은 분위기”라는 말이 정확하다. 파운드케이크는 꼭 해먹어봐야지!
오키나와 추라우미 수족관
특별한 누군가가 생긴다면 가보려고 아껴둔 곳.
필사는 도끼다
“좋은 어른일수록 언어가 지닌 편견의 윤곽은 옅어지고 수용의 성곽은 넓어집니다. 그렇게 오랫동안 제가 인터뷰로 만났던 동서양의 좋은 어른들의 특징을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완전한 수용’이었습니다. 자, 이제 이들의 말을 따라 쓰면서 나는 어떤 방식으로 타인을, 고난을, 더 넓은 세계를 수용하고 있는가, 탐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수생(受生)은 수난이라고 합니다. 생명을 받는다는 건 사실 어려움, 고통 속으로 들어오는 거죠. 어떤 철학자는 탄생을 ‘세상에 내동댕이쳐졌다’라고도 해요. 선택하지 않았는데 던져졌으니, 암담하죠. 그런데 그렇게 던져진 존재는 하나의 존재가 아니라 ‘함께의 존재’입니다. 직면한 기본 정서는 불안과 암담이지만, 관계 속에서 선한 영향을 주고받으면 ‘불안의 악력’이 현저히 약해져요. 반대로 삶에 보람이 없으면 운명의 손아귀에 붙들리고 수순처럼 우울의 늪에 빠집니다. 그래서 신은 권유합니다. 한 번이라도 ‘타자에게 의젓한 존재’가 되어보라고.”
/의젓한 존재가 되어보라, 김기석
“우리 인생은 비슷합니다. 우여곡절, 예측불허의 반전, 실수, 놀랍고 짜릿한 성공… 이 모든 게 포진되어 있다는 점에서요. 하지만 당신은 당신이고, 나는 나죠. 같은 사건에도 나와 당신은 완전히 다르게 반응하죠. 그 차이를 헤아리는 게 배움입니다. 그 다름을 충돌 없이 표현하는 상태가 지성이지요.”
그 말은 저에게 한 줄의 가이드라인이 되었습니다. ‘차이를 헤아리는 게 배움’이고, ‘다름을 충돌없이 표현하는 상태가 지성’이라니. 정말 따뜻한 지성이 아닌가요.”
/높은 시선에서 바라본 지성의 말
“성공은 현실에 안개를 드리웁니다. 하지만 사람마다 주량이 다르듯 성공의 취기도 그 주량이 제각각이죠. 칭찬과 박수갈채에 목을 맨 사람은 더 취하고, 감사함과 겸손함에 익숙한 사람은 덜 취합니다. 겸손이야말로 성공의 취기를 해독하는 데 가장 유효합니다. 성공을 열망하거나 혹은 이미 성공했더라도, 여러분은 학생의 사고방식을 가져야 합니다. 주기적으로 가장 적은 지식을 가진 사람이 되는 방 안에 들어가세요. 관찰하고 배우세요. 그 불편한 느낌은, 특별한 전능자가 되고 싶은 여러분의 욕구를 다스릴 것입니다.”
/성공의 취기, 라이언 홀리데이
“각성의 언어란 무엇일까요? 제가 인터뷰로 건진 각성의 언어들은 대체로 청년의 언어입니다. 청년이란 무엇입니까? 생물학적 나이와 상관없이 죽을 때까지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는 존재지요. 다수가 정한 편견의 그물망에 걸리지 않고, 드넓은 생의 바다에 서슴없이 몸을 던져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싱싱한 자기 언어를 포획하는 사람입니다. 이번 장에서는 그렇게 싱싱하고 리드미컬한 ‘각성의 말’을 담았습니다. 기존의 익숙한 질서에서 빠져나오려면 ‘편견 없음’이 필수입니다. 무엇보다 다른 시야를 가진 사람은 사회적 시선을 기준으로 자기를 착취하지 않습니다. 단일한 목표, 고정된 기준에 얽매여 사고하지 않기에, 잘 섞이고 섞으면서 수련하고 혁신합니다.”
/탁월한 직업인으로 이끄는 각성의 말
“너, 존재했어?
너답게 존재했어?
너만의 이야기로 존재했어?˝
/이어령 선생님
“성실한 사람은 악마가 건드리지 못합니다
유혹을 받는 것은 성실하지 못하기 때문이지요”
/김형석 교수님
All Saints Collective
찬양 영상 중 지난 몇 달간 가장 많이 봤다고 할수도 있는 All Saints Collective의 Worship with friends (live) Psalm 23. 처음에는 Goodness of God이 좋아서 계속 찾아듣다가 나중에는 Nothing I hold onto에 꽂혀서 질릴때까지 듣고 있다.
아래는 가사 중 일부분.
I lean not on my understanding
My life is in the hands of the Maker of heaven
I give it all to You, God
Trusting that You'll make something beautiful out of me
이사야 26:3-4
3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함이니이다
4 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신뢰하라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심이로다